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이 또 파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'최고 존엄'이라고 지칭하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이를 문제 삼은 겁니다. <br /> <br />조롱과 야유의 의미로 '최고 존엄'이란 말을 사용했다는 기동민 의원. <br /> <br />아무리 비아냥의 의미여도 '최고 존엄'이란 말을 쓰는 건 부적절하다는 조정훈 의원. <br /> <br />두 사람의 설전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결국 법사위 국감은 중단되고 맙니다. <br /> <br />#법사위 #박범계 #조수진 #돌발영상 #YTN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16&key=2022101914474683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